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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권하는 사회



집필
  • 책자분류 :
  • [한글] 페이퍼북
  • 작가필명 :
  • 현진건 지음
  • 책사이즈 :
  • 46배판[B5](532.79 x 728.33)
  • 열람등급 :
  • 전연령
  • 발행상태 :
  • 발행
  • 책이용료 :
  • 무료
  • 최근집필 :
  • 2014/10/23
  • 발행쪽수 :
  • 19 페이지
  • 독자평점 :
  • 0 /10    (포인트참여 0명)
  • 열람회수 :
  • 7 회

    [ 1권 ]


     
    작품 및 작가 소개  

    [ 직지프로젝트 ] 홀로 바느질을 하고 있던 아내는 얼굴을 살짝 찌푸리고 가늘고 날카로운 소리로 부르짖었다. 바늘 끝이 왼손 엄지손가락 손톱 밑을 찔렸음이다. 그 손가락은 가늘게 떨고 하얀 손톱 밑으로 앵도(櫻桃)빛 같은 피가 비친다. 그것을 볼 사이도 없이 아내는 얼른 바늘을 빼고 다른 손 엄지손가락으로 그 상처를 누르고 있다. 그러면서 하던 일가지를 팔꿈치로 고이고이 밀어 내려놓았다..... 단편소설은 개벽 17호 1921년에 발표되었습니다.


    目 次  

      1권 술 권하는 사회
    그 말에 몹시 놀랜 것처럼 남편은 어이없이 아내의 얼굴을 바라보더니 그 다음 순간에는 말할 수 없는 고뇌(苦惱)의 그림자가 그의 눈을 거쳐 간다. “그르지, 내가 그르지. 너 같은 숙맥(菽麥)더러 그런 말을 하는 내가 그르지. 너한테 조금이라도 위로를 얻으려는 내가 그르지. 후우.“ 스스로 탄식한다.
  • “아이그, 아야.” 홀로 바느질을 하고 있던 아내는 얼굴을 살짝 찌푸리 고 가늘고 날카로운..................................................................................................................................................
  • 001쪽 ~ 005쪽
  • 권커니잣거니 하는 광경이 보인다. 그의 남편은 미친 듯이 껄껄 웃는다. 나중에는 검은 휘장..................................................................................................................................................
  • 006쪽 ~ 010쪽
  • 면서 남편 곁으로 다가온다. 아내의 한 손은 양복 깃 을, 또 한 손은 그 소매를 잡으며 ..................................................................................................................................................
  • 011쪽 ~ 015쪽
  • (熱氣) 있는 눈으로 남편을 바라보고 불쑥 이런 말을 하였다. 그는 제 남편이 이 세상에 ..................................................................................................................................................
  • 016쪽 ~ 01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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