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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필
  • 책자분류 :
  • [한글] 페이퍼북
  • 작가필명 :
  • 이효석 지음
  • 책사이즈 :
  • 46배판[B5](532.79 x 728.33)
  • 열람등급 :
  • 전연령
  • 발행상태 :
  • 발행
  • 책이용료 :
  • 무료
  • 최근집필 :
  • 2014/10/23
  • 발행쪽수 :
  • 10 페이지
  • 독자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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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람회수 :
  • 2 회

    [ 1권 ]


     
    작품 및 작가 소개  

    [ 직지프로젝트 ] 나무하던 손을 쉬고 중실은 발 밑의 깨금나무 포기를 들쳤다. 지천으로 떨어지는 깨금알이 손안에 오르르 들었다. 익을 대로 익은 제철의 열매가 어금니 사이에서 오도독 두 쪽으로 갈라졌다. 돌을 집어던지면 깨금알같이 오도독 깨어질 듯한 맑은 하늘, 물고기 등같이 푸르다. 높게 뜬 조각구름 때가 해변에 뿌려진 조개껍질같이 유난스럽게도 한편에 옹졸봉졸 몰려들 있다. 높은 산등이라 하늘이 가까우련만 마을에서 볼 때와 일반으로 멀다. 구만 리일까 십만 리일까. 골짜기에서의 생각으로는 산기슭에만 오르면 만져질 듯하던 것이 산허리에 나서면 단번에 구만 리를 내빼는 가을 하늘..... 삼천리69호, 1936년에 발표되었습니다.


    目 次  

      1권 산
    나무 판 돈으로 중실은 감자 말과 좁쌀 되와 소금과 남비를 샀다. 산 속의 호젓한 살림에는 이것으로써 족하리라고 생각되었다. 목숨을 이어 가는 데 해어쯤이 없으면 어떨까도 생각되었다. 올 때보다 짐이 단출하여 지게가 가벼웠다. 술집 골방에서 왁자지껄하고 싸우는 것도 전과 다름없다.
  • 가 나무하던 손을 쉬고 중실은 발 밑의 깨금나무 포기를 들쳤다. 지천으로 떨어지는 깨금알이..................................................................................................................................................
  • 001쪽 ~ 005쪽
  • 리는 불꽃이 세상에도 아름다왔다. 울밑의 꽃보다도, 비단결보다도, 무지개보다도 맨드라미보다..................................................................................................................................................
  • 006쪽 ~ 01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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