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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상 이후



집필
  • 책자분류 :
  • [한글] 페이퍼북
  • 작가필명 :
  • 이상 지음
  • 책사이즈 :
  • 46배판[B5](532.79 x 728.33)
  • 열람등급 :
  • 전연령
  • 발행상태 :
  • 발행
  • 책이용료 :
  • 무료
  • 최근집필 :
  • 2014/10/22
  • 발행쪽수 :
  • 7 페이지
  • 독자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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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람회수 :
  • 2 회

    [ 1권 ]


     
    작품 및 작가 소개  

    [ 직지프로젝트 ] 청색지 5, 1939.5


    目 次  

      1권 병상 이후
    '나의 아프고 고(苦)로운 것을 하늘이나 땅이나 알지 누가 아나.' 이러한 우스꽝스러운 말을 그는 그대로 자신에서 경험하였다. 약물이 머리맡에 놓인 채로 그는 그대로 혼수 상태에 빠져있었다. 얼마 후에 깨어났을 때에는 그의 전신에는 문자 그대로 땀이 눈으로 보는 동안에 커다란 방울을 지어 가며 황백색 피부에서 쏟아져 솟았다. 그는 거의 기능까지도 정지되어 가는 눈을 치어들어 벽에 붙은 시계를 보았다. 약 들여온 지 10 분, 그 동안이 그에게는 마치 장년월(長年月)의 외국 여행에서 돌아온 것만 같은 느낌이었다. 약탕기를 들었을 때에 약은 냉수와 마찬가지로 식었다. '나는 이다지도 중요하지 않은 인간이다. 이렇게 약이 식어버리도록 이것을 마시라는 말 한마디하여 주는 사람이 없으니.' 그는 그것을 그대로 들이마셨다. 거의 절망적 기분으로, 그러나 말라빠진 그의 목을 그것은 훌륭히 축여주었다.
  • 그는 의사의 얼굴은 몇 번이나 치어다보았다. '의사도 인간이다, 나하고 조금도 다를 것이 ..................................................................................................................................................
  • 001쪽 ~ 005쪽
  • 지고 나를 대하여 주는 이 순한 인간에게 대하여 어째 나는 거짓을 가지고만 밖에는 대할 수..................................................................................................................................................
  • 006쪽 ~ 00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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