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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 안거든 우지나 말걸



집필
  • 책자분류 :
  • [한글] 페이퍼북
  • 작가필명 :
  • 나도향 지음
  • 책사이즈 :
  • 46배판[B5](532.79 x 728.33)
  • 열람등급 :
  • 전연령
  • 발행상태 :
  • 발행
  • 책이용료 :
  • 무료
  • 최근집필 :
  • 2014/10/22
  • 발행쪽수 :
  • 34 페이지
  • 독자평점 :
  • 0 /10    (포인트참여 0명)
  • 열람회수 :
  • 5 회

    [ 1권 ]


     
    작품 및 작가 소개  

    [ 직지프로젝트 ] 저는 이 글을 쓰기 전에 우선 누님 누님 누님 하고 눈물이 날 만큼 감격에 떨리는 목소 리로 누님을 불러 보고 싶습니다. 그것도 한낱 꿈일까요? 꿈이나 같으면 오히려 허무로 들리어 보내일 얼마간의 위로가 있겠지만 그러나 그러나 그것도 꿈이 아닌가 하나이다. 시간을 타고 뒷걸음질 친 또렷하 고 분명한 현실이었나이다. 그러나 꿈도 슬픈 꿈을 꾸고 나면 못 견딜 울음이 복받쳐 올라오는데, 더구나 그 저의 작은 가슴에 쓰리고 아픈 전상(箭傷)을 주고 푸른 비애로 물들여 주고 빼지 못할 애달픈 인상을 박아 준 그 몽롱한 과거를 지금 다시 돌아다볼 때 어찌 눈물이 아니 나고 어째 가슴이 못 견디게 쓰리지 않을 수가 있을까요?..... 백조 2호, 1922년 발표되었습니다.


    目 次  

      1권 별을 안거든 우지나 말걸
    우리는 문득 저쪽을 바라보았나이다. 그리고 나의 가슴은 공연히 덜렁덜렁하고 전신에·식은땀치 흐르는 듯하였나이다. 저기 저쪽·에는 그 비단결 같은 물 위에 한가히 떠 있어 물 속으로 녹아들 듯이 가만히 있는 그 ‘’요트’’위에는 참으로 뜻밖이었지요, 그 MP가 어떠한 다른 동무하고 나란히 앉아 있었나이다. 그러나 그 MP는 나를 보고도 모르는 체하는지 보지 못하고 모르는 체하는지 다만 저의 볼 것, 저의 들을 것만 보고 들을 뿐이었나이다.
  • 1 저는 이 글을 쓰기 전에 우선 누님 누님 누님 하고 눈 물이 날 만큼 감격에 떨리는 목..................................................................................................................................................
  • 001쪽 ~ 005쪽
  • “DH.” 하고 부르더니 무슨 감격한 듯한 어조로, “날더러 형님이라고 하게.” ..................................................................................................................................................
  • 006쪽 ~ 010쪽
  • 누님의 동생이면 나의 누이지요. 아니 나의 누님이지 요. 그 MP양은 나보다 한 살이 더하..................................................................................................................................................
  • 011쪽 ~ 015쪽
  • 다. 아아, 저는 외로운 몸이 홀로이 서울에 남아 있게 되겠지요. 정다운 친구들은 모두 다..................................................................................................................................................
  • 016쪽 ~ 020쪽
  • 이다. 웬일인지 저의 마음은 한없이 기뻤나이다. 그리 고 전신의 혈액은 더욱더 펄펄 끓기를..................................................................................................................................................
  • 021쪽 ~ 025쪽
  • 그의 애인 ''인사로프''와 그의 아버지가 그와 결혼시 키려는 ''크르나도오스키''를 비교..................................................................................................................................................
  • 026쪽 ~ 030쪽
  • 아마 이 세상의 모든 진리를 혼자 깨달은 줄 아는 사 람일지라도 이 참사람이 되려는 데서 ..................................................................................................................................................
  • 031쪽 ~ 03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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