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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어리 삼룡이



집필
  • 책자분류 :
  • [한글] 페이퍼북
  • 작가필명 :
  • 나도향 지음
  • 책사이즈 :
  • 46배판[B5](532.79 x 728.33)
  • 열람등급 :
  • 전연령
  • 발행상태 :
  • 발행
  • 책이용료 :
  • 무료
  • 최근집필 :
  • 2014/10/22
  • 발행쪽수 :
  • 21 페이지
  • 독자평점 :
  • 0 /10    (포인트참여 0명)
  • 열람회수 :
  • 21 회

    [ 1권 ]


     
    작품 및 작가 소개  

    [ 직지프로젝트 ] 내가 열 살이 될락말락 한 때이니까 지금으로부터 십사오 년 전 일이다. 지금은 그곳을 청엽정(靑葉町)이라 부르지마는 그때는 연화봉(蓮花峰)이라고 이름하였다. 즉 남대문(南大門)에서 바로 내려다보며는 오정포(午正砲)가 놓여 있는 산등성이가 있으니, 그 산등성이 이쪽이 연화봉이요, 그 새에 있는 동네가 역시 연화봉이다. 지금은 그곳에 빈민굴(貧民窟)이라고 할 수밖에 없이 지저분한 촌락이 생기고 노동자들밖에 살지 않는 곳이 되어버렸으나 그때에는 자기네 딴은 행세한다는 사람들이 있었다....... 벙어리 삼룡(三龍)이는 현대평론 1926년에 발표된 소설입니다.


    目 次  

      1권 벙어리 삼룡이
    그렇게 예쁘고 유순하고 그렇게 얌전한 벙어리의 눈으로 보아서는 감히 손도 대지 못할 만치 선녀 같은 색시를 때리는 것은 자기의 생각으로는 도저히 풀 수 없는 의심이다. 보기에는 황홀하고 건드리기도 황홀할 만치 숭고한 여자를 그렇게 하대한다는 것은 너무나 세상에 있지 못할 일이다. 자기는 주인 새서방에게 개나 돼지같이 얻어맞는 것이 마땅한 이상으로 마땅하지마는 선녀와 짐승의 차가 있는 색시와 자기가 똑같이 얻어맞는 것은 너무 무서운 일이다. 어린 주인이 천벌이나 받지 않을까 두렵기까지 하였다.
  • 1 내가 열 살이 될락말락 한 때이니까 지금으로부터 십 사오 년 전 일이다. ..................................................................................................................................................
  • 001쪽 ~ 005쪽
  • 줄밖에 알지 못하였다. 아픈 것도 그 아픈 것이 으례 히 자기에게 돌아올 것이요, 쓰린 것..................................................................................................................................................
  • 006쪽 ~ 010쪽
  • 더 일으키게 하였다. 아버지께 꾸중을 듣고 들어와서 는 다짜고짜로 신부의 머리채를 쥐어잡아..................................................................................................................................................
  • 011쪽 ~ 015쪽
  • 그것은 그 집 주인은 엄지손가락이요, 둘째손가락은 새서방님이라는 뜻이요, 주먹을 뒤통수에 ..................................................................................................................................................
  • 016쪽 ~ 020쪽
  • 조리 타고 벙어리는 색시를 무릎에 뉘고 있었다. 그의 울분은 그 불과 함께 사라졌을는지! ..................................................................................................................................................
  • 021쪽 ~ 02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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