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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부는 저녁



집필
  • 책자분류 :
  • [한글] 페이퍼북
  • 작가필명 :
  • 전영택 지음
  • 책사이즈 :
  • 46배판[B5](532.79 x 728.33)
  • 열람등급 :
  • 전연령
  • 발행상태 :
  • 발행
  • 책이용료 :
  • 무료
  • 최근집필 :
  • 2014/10/22
  • 발행쪽수 :
  • 17 페이지
  • 독자평점 :
  • 0 /10    (포인트참여 0명)
  • 열람회수 :
  • 10 회

    [ 1권 ]


     
    작품 및 작가 소개  

    바람 불고 몹시 추운 저녁이었다. 정옥은 학교에 갔다 와서「에 추워」하면서 건넌방으로 들어갔다. 들어가서 책상에 책보를 놓고 나니깐 전보 한 장이 놓였다. 「어쩐 전보야.」하고 얼른 뜯어 보았다. 전보의 사연은 이랬다..... 1925년 발표된 단편입니다.


    目 次  

      1권 바람 부는 저녁
    할멈은 나이는 육십이 훨씬 넘었지만 마음은 어린애다. 어린애들과 썩 잘 논다. 정옥의 큰집에는 어린애가 없으나 작은집에는 정옥의 조카가 둘이나 있다. 심부름을 갔다가는 그아이들과 놀고 과자를 얻어먹고 세월 가는 줄을 모르기 때문에 늘 책망을 듣는다. 그리고 아이들에게서 얻어 먹을 뿐 아니라 정옥을 보고도 조용한 틈만 있으면 떡 사 달라고 하고 마님과 같이 장에 나가면〈떡 사 달 라, 사탕 사 달라〉염치없이 조른다. 그러면 어떤 때는 사주기도 한다. 할멈은 몸이 아주 든든해서 힘드는 일도 잘하고 별로 앓는 일이 없다. 그러다가 일이 정말 고되고 어려울 때에 몸이 좀 지쳐서 앓게 되면 방 한모통이에서 요를 머리까지 온통 들쓰고 끙끙 몹시 앓는다. 그럴 때는 당장 죽을 것처럼 앓는다. 그러면 주인나리는 불쌍한 늙은이라하여 아랫목에 눕게 하고 이불을 덮어 주고 마님이나 아씨가 친히 부엌에 나가서 밥을 짓는다.
  • 1 바람 불고 몹시 추운 저녁이었다. 정옥은 학교에 갔다 와서「에 추워」하면서 건넌방으로 ..................................................................................................................................................
  • 001쪽 ~ 005쪽
  • 때에 몸이 좀 지쳐서 앓게 되면 방 한모통이에서 요를 머리까지 온통 들쓰고 끙끙 몹시 앓는..................................................................................................................................................
  • 006쪽 ~ 010쪽
  • 한모퉁이에 멍하고 섰는것이 보였다. (어떻게 되었을까? 여관쟁이에게 붙들려 어디로 들어 갔..................................................................................................................................................
  • 011쪽 ~ 015쪽
  • 소에 물어보아도 모른다고 한다. 몇 곳 상점에서 물어 보았으나 아무도 보았다는 사람은 없다..................................................................................................................................................
  • 016쪽 ~ 01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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