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감동/즐거움 > 소설 > 로맨스/사랑    
액체 침략자



집필
  • 책자분류 :
  • [한글] 페이퍼북
  • 작가필명 :
  • 파뤼(정성호역) 지음
  • 책사이즈 :
  • 46배판[B5](532.79 x 728.33)
  • 열람등급 :
  • 전연령
  • 발행상태 :
  • 발행
  • 책이용료 :
  • 무료
  • 최근집필 :
  • 2014/10/12
  • 발행쪽수 :
  • 75 페이지
  • 독자평점 :
  • 0 /10    (포인트참여 0명)
  • 열람회수 :
  • 46 회

    [ 1권 ]


     
    작품 및 작가 소개  

    [직지프로젝트] 지금까지 지구에는 한 번도 존재하지 않았던 초미생물이 인류의 우주로 향한 진출과 더불어 지구상에 침입하여 저항력이 없는 우리에게 무서운 힘을 발휘한다는 이야기는 에스에프의 일반적인 주제였습니다. 영화로 만들어지기도 했으며, 지금도 때때로 재방영되고 있는 마이클 클라이튼의 '안드로메다 병원체' 등은 최근의 대표작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도 원인을 알 수 없는 질병이 만연한다고 알려지면, 혹시 다른 우주에서의 병원체가 우주 공간을 날아와 귀환한 우주선이나 인공 위성에 달라붙어서 지구에 침입한 결과가 아닐까 하고 연상되어질 정도로 그 영화는 흥미진진했으며 박력이 있었습니다. 사실, 생명체라고는 살아 있을 수 없다고 생각되어지고 있던 굉장한 고온과 저온이 동시에 존재하는 진공의 우주 공간 속에 미생물이 살아 있다는 것은 최근의 과학에서 증명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미국인에 의한 달 착륙 계획에서도 나사(NASA ,미항공우주국)는 아폴로 우주 비행사를 맞이하는 데 있어서 엄중한 격리 검역을 실시했던 것입니다. 우주 초미생물의 공포는 에스에프만의 것이 아닌, 현실의 문제이기도 합니다. 이와 같이 극히 과학적인 자료에서 묘사된 에스에프와는 별도로 이 소설과 같이 우주의 어딘가에는 수백, 수천만의 집단이 되어 인간과 같은 혹은 그 이상의 지능을 가진 미생물이 있어, 지구를 정복한다고 하는 에스에프도 지금까지 많이 묘사되어 왔습니다. 다시 말하자면, 미생물인 이티(ET)를 예로 들 수 있겠습니다만, 그 대부분은 우주로부터 되돌아 온 조종사에 달라붙어 지구로 침입한다고 하는 인류의 우주 진출에 따르는 침입이라는 점에서 '안드로메다 병원체'와 아주 흡사합니다. 다만, 이들 미생물이 지구의 생물에 발붙인다든지 그것을 습격하여 성장하며 괴물화되어간다는 점에서 앞의 내용과 다른 의미이며, 에스에프를 일종의 탐험 소설이라고 생각한다면 이쪽이 훨씬 재미있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겁니다. 앞으로도 계속 이런 종류 주제의 에스에프는 많이 쓰여질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이 책을 쓴 랄프 밀런 파뤼라는 작가에 대하여는 그다지 잘 알지 못합니다만, 1930년대 미국에 에스에프가 퍼지기 시작했을 무렵의 유행 작가 중 한 사람입니다. 이 소설은 40년 이상이나 전의 것입니다만, 주제도 좋으며, 그 이야기의 재미 또한 만점이어서 현재까지도 읽힐 수 있는 에스에프라고 말해도 좋을 것입니다.


    目 次  

      1권 액체 침략자
    데이는 메트칼프 생물 과학 연구소에 돌아오자마자 즉시 실험실로 들어갔다. 뒤죽박죽 어지러운 실험실이었다. 한가운데에는 갖가지 화학 실험 도구를 늘어놓은 좁고 긴 테이블이 놓여져 있었다. 오른쪽 벽가에는 수신기가 한 대, 테이블이 한 대 있었으며, 그 위에는 해부용 고양이가 한 마리 놓여져 있었다. 고양이 앞에는 한 사람의 흰 가운을 걸친 피부색이 검은 청년이 지금 막 고양이에게서 끄집어 낸 내장을 현미경으로 들여다보고 있는 참이었다. 그 반대쪽의 왼쪽 벽 가에는 단단한 몸집의 청년이 흰 가운을 걸치고 역시 시험관을 흔들어 보기도 하고 비커에 물을 넣기도 하며 열심히 연구에 몰두하고 있었다. 두 사람은 데이가 들어서자 돌아보더니 데이가 테이블 위에 올려놓은 유리병을 의아한 듯이 쳐다보았다. "그게 도대체 뭔가, 데이?" "이건 보통 물 같은데?"
  • 검은 호수 "저것이 바로 그 호수다." 메트칼프 사장이 소나무 숲의 건너편에 보이는 작은 ..................................................................................................................................................
  • 001쪽 ~ 005쪽
  • 서 지독한 화상을 입었지 뭔가!" "물로 화상을 입었어요?" 데이가 믿어지지 않는 듯한 얼..................................................................................................................................................
  • 006쪽 ~ 010쪽
  • 이 있다네. 그런데 산으로 중화된 것을 보니 데이, 아 무래도 이 물은 알칼리성인 것 같은..................................................................................................................................................
  • 011쪽 ~ 015쪽
  • "무서운 생물이군……." "만일 이 생물이, 호수에서 넘쳐 나게 되면 인간이나 동물이나 모..................................................................................................................................................
  • 016쪽 ~ 020쪽
  • 가끔씩 질문을 해 보았으나 여전히 액체 생물은 침묵 을 지키고 있었다. 밤이 깊자 두 사람..................................................................................................................................................
  • 021쪽 ~ 025쪽
  • 도대체 자네 정체는 무엇인가?" 액체 생물은 잠시 생각에 잠기는 듯싶더니 이윽고 말 을 꺼..................................................................................................................................................
  • 026쪽 ~ 030쪽
  • "내가 손가락에 화상을 입었을 때, 석탄산을 발라서 중화시키지 않았나? 그러니 원래 있었던..................................................................................................................................................
  • 031쪽 ~ 035쪽
  • 면 안 되었다. 그래서 새로 고용한 사람에게 책을 읽 게 하여 그 소리를 마이크로폰과 스피..................................................................................................................................................
  • 036쪽 ~ 040쪽
  • 보았다. "앗! 액체 생물이다!" 그러자 그 반원 모양의 액체 생물이 마치 세 사람의 ..................................................................................................................................................
  • 041쪽 ~ 045쪽
  • 대로 읽어 주었다. 액체 생물은 그 내용들을 묵묵히 듣고 있었다. 사흘째가 되어 슈미트가 ..................................................................................................................................................
  • 046쪽 ~ 050쪽
  • "이런 녀석과는 더 이상 이야기할 필요도 없어! 인류 의 운명보다도, 돈벌이를 앞세우는 이..................................................................................................................................................
  • 051쪽 ~ 055쪽
  • 지 않겠다고 말했겠지." 두 사람은 작은 목소리로 이야기하면서도 가능한 한 빨리 슈미트 곁..................................................................................................................................................
  • 056쪽 ~ 060쪽
  • 이렇게 말하고 핸들을 꺾는데, 그 때 뒤를 돌아본 지 노프가 목구멍이 조이는 듯한 공포의 ..................................................................................................................................................
  • 061쪽 ~ 065쪽
  • 굴로 피어슨 사령관에게 보고했다. "큰일났습니다, 사령관님! 액체 생물은 아직 전멸되지 않..................................................................................................................................................
  • 066쪽 ~ 070쪽
  • 이제 얼마 안 남았다네. 그러므로 자네의 친절에 대한 보답으로 내 일부분이 바다에 도착하기..................................................................................................................................................
  • 071쪽 ~ 075쪽
     

    독자게시판  
    현재 독자게시글이 없습니다.
    
    이용약관 | 개인정보보호정책 | 문의하기 | (c) 2009 - 2019 OLIVEPE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