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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 세기의 세계



집필
  • 책자분류 :
  • [한글] 페이퍼북
  • 작가필명 :
  • 레이몬드 커밍스(김항식옮김) 지음
  • 책사이즈 :
  • 46배판[B5](532.79 x 728.33)
  • 열람등급 :
  • 전연령
  • 발행상태 :
  • 발행
  • 책이용료 :
  • 무료
  • 최근집필 :
  • 2014/10/12
  • 발행쪽수 :
  • 209 페이지
  • 독자평점 :
  • 0 /10    (포인트참여 0명)
  • 열람회수 :
  • 48 회

    [ 1권 ]


     
    작품 및 작가 소개  

    [ 직지프로젝트 ] 시간 여행은 이론상으로는 확실히 가능하지만, 만약 이것이 실현되면 곤란한 문제들이 있다. 첫째 문제는, '타임 패러독스(시간 역설)'라고 불리는 현상이다. 예를 들면 우리가 타임 머신을 타고 과거의 태곳적 세계에 갔다고 하자. 공룡이 설치는 원시림을 걷고 있을 때, 잘못하여 작은 벌레를 밟아 죽였다고 하자. 그런데 그 벌레는 수천 년 동안에 진화해서 젖먹이동물이 되고, 원숭이가 되고, 사람이 되어서 우리의 조상이 될 운명에 놓인 것이었다면……? 그 벌레가 죽으면 우리의 조상은 이 세상에 나타나게 않고, 조상이 없으면 우리는 태어나지 못할 것이다. 이런 경우 우리는 어떻게 될까? 벌레를 밟아 죽일 찰나 연기 같이 사라지고 말까? 그렇지 않으면 현재와는 다른 모습으로 변하고 말 것인가? 둘째 문제는, 시간 여행으로 미래 세계와 과거 세계에 갔을 때 실체화된 타임 머신과 이미 그곳에 존재하고있는 물질이 서로 맞지 않는다는 것이다. 또는 이 280세기의 세계에서 논의되는 것 같이 빌딩 옥상에서 출발한 타임 머신이 다른 시간 세계에 도달했을 때, 그 빌딩이 없어지고 만다면, 타임머신은 지상으로 떨어지고 말 것이다. 반대로 지면이 솟아올라 산이 된 곳을 공중이라고 생각하고 타임 머신을 내린다면 산과 충돌하여 파괴되고 말 것이다. 혹은 타임 머신 자체 내부의 물질의 원자와, 도착된 시간 세계의 물질의 원자가 충돌하여, 원자핵 반응을 일으켜 무서운 대폭발을 일으킬 위험도 있다. 이러한 위험을 피하려면 사람이 직접 타임 머신을 타고 다른 세계에 갈 것이 아니라, 카메라와 광선 등의 특수 장치를 이용하여 미래와 과거를 들여다보는 방편을 취해야 할 것이다. 또 하나 무서운 사고가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 시간 여행을 하면 타임 머신 내부는 보통 시간이 경과하고, 머신 외부 시간은 빨리 경과되어, 그 차이로 머신 안에 있는 사람이 미래 세계에 간다. 그러나 만약 조작을 잘못하던가, 시간 이동 장치가 고장이 나면, 외부의 시간은 그대로 있고 머신 내부의 시간은 빨리 경과하게 된다. 이렇게 되면 큰일인 것이다. 예를 들면, 시간 여행가가 많은 사람들이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타임 머신을 타고 출발…… 그런데 아무리 지켜보아도 타임 머신은 사라지지 않는다. 사람들이 이상하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얼마 후 찰칵 소리가 나며 머신 문이 열리고, 늙어 쇠약한 노인으로 변한 시간 여행가가 비틀거리며 나온다……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다. 이 작품 속의 타임 머신은 헬리콥터를 개조한 형태인데, 시간 이동이 시작되면 기체가 맹렬히 진동하고, 번쩍번쩍 빛나는 유령 같이 되어 외부 사람들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 것이다. 여러분들 중에 비행 접시를 본 사람은 없는가? '비행 접시는 타임 머신이다'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다. 광채가 났다가 꺼졌다가, 갑자기 모습을 나타내는 비행 접시는 어쩌면 미래인이 타고 올 타임 머신인지도 모른다.


    目 次  

      1권 280 세기의 세계
    280 세기의 세계(THE MAN WHO MASTERED TIME) 레이 커밍스 Raymond Cummings 의 소설이다. 레이 커밍스는 1888년 미국 태생. 과수원에서 고용살이를 하는 등 불우한 소년 시절을 거쳐 금광을 찾아 돌아다니기도 했다. 청년 시절도 행복하지는 못했으나, 애디슨의 비서로 5년 간 근무한 것이 그에게 많은 깨우침을 주었다. 그리하여 1919턴부터 SF를 쓰기 시작한 그는 독특한 아이디어와 폭 넓은 주제로 많은 명작을 남기고 1957년 사망했다. "시간 초특급",“우주를 넘어서",“시간의 탑" 등이 있다. 편집 위원으로 아동 문학가 이 원수, 박 홍근/문학 박사 최 인학, 공학 박사 양 옥룡/이학 박사 김 희규, 전 교육감 김 성묵
  • 시간이란 무엇인가? 6월의 어느 날 밤. 이곳 뉴욕 시의 센트랄 공원 가까운 곳에 있는 건..................................................................................................................................................
  • 001쪽 ~ 010쪽
  • 져 있는 모양이었습니다. 아버지 와 저는 앉은 채로 이 을씨년스러운 눈 세계를 내려다보고 ..................................................................................................................................................
  • 011쪽 ~ 020쪽
  • 주시고, 다른 곳에서 돈을 벌기까지 해서 자금을 만들 어 주셨습니다." 로트는 아버지에게 ..................................................................................................................................................
  • 021쪽 ~ 030쪽
  • 그만 두는 편이 좋을 걸. 로트는 출발을 서둘고 있으 니까." 로저스가 씁쓸한 얼굴로 말리..................................................................................................................................................
  • 031쪽 ~ 040쪽
  • 용되는 조종 장치와, 제가 발명한 시간 여행 장치의 제어기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제가 발명..................................................................................................................................................
  • 041쪽 ~ 050쪽
  • 물이 그렇다는 것이 아니고, 건물들이 떼지어 있는 거 리 전체가 위로 위로 뻗쳐 올라오고 ..................................................................................................................................................
  • 051쪽 ~ 060쪽
  • 낌입니다. 퉁 하는 소리가 아직도 희미하게 남아있는 것 같은 느낌이 가끔 들기도 합니다만,..................................................................................................................................................
  • 061쪽 ~ 070쪽
  • 3미터 반쯤입니다. 유리의 안쪽에는 청백색의 부드러 운 조명이 달려있었습니다만, 무슨 등불..................................................................................................................................................
  • 071쪽 ~ 080쪽
  • 노인의 이름은 브울, 이 집의 주인인 젊은 사내는 트 로오, 40세쯤 되는 여인은 코아, ..................................................................................................................................................
  • 081쪽 ~ 090쪽
  • 다. 개는 벌써 바로 뒤에까지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 놈의 세찬 숨소리까지 들려 오는 것입..................................................................................................................................................
  • 091쪽 ~ 100쪽
  • 모르게 입을 다물었다. 타임 머신 밖에서 이쪽을 보고 있는 남은 회원들의 표정은, 그들에게..................................................................................................................................................
  • 101쪽 ~ 110쪽
  • 이었다. 누런빛을 띄고 있는 적색의 태양이 날랜 속도 로 중천에 떠올라간다. 흰 구름이 머..................................................................................................................................................
  • 111쪽 ~ 120쪽
  • 용해서 트로오야말로 바스인들의 참된 구세주라고 건 전하면서 돌아다녔다는 것입니다. 이대로 ..................................................................................................................................................
  • 121쪽 ~ 130쪽
  • 깔린 길이었다. 길의 양옆에는 빈틈없이 야자나무가 늘어서 있다. 그 길을 4백 미터쯤 가니..................................................................................................................................................
  • 131쪽 ~ 140쪽
  • 다. 도리어, 초현대적이라고 말해야 할는지도 모른다. 수백 세기나 되는 오랜 세월 동안 인..................................................................................................................................................
  • 141쪽 ~ 150쪽
  • "겨우 잡았어요. 아질라의 생각을. 트로오가 저 사람 들이 붐비는 속에 숨어 있었어요. 그..................................................................................................................................................
  • 151쪽 ~ 160쪽
  • 데 아질라와는 지금도 텔레파시로 연락이 되고 있 니?" "네. 되고 있어요. 트로오와 아질..................................................................................................................................................
  • 161쪽 ~ 170쪽
  • 로트와 조지가 절대 반대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아질 라와 데이도 이 비행 부대에 참가하여 대..................................................................................................................................................
  • 171쪽 ~ 180쪽
  • 하늘엔 짙은 구름이 깔리고 황혼으로 붉게 물든 서쪽 하늘은 급속도로 밤의 어둠으로 변해갔다..................................................................................................................................................
  • 181쪽 ~ 190쪽
  • 로트는 조금씩 조금씩 낮게 내려갔다. 벌써 피할 방법 은 없는 것이다. 손에 들고 있는 발..................................................................................................................................................
  • 191쪽 ~ 200쪽
  • 피로 물든 커다란 사발을 덮어놓은 것처럼 보였다. 높 이 올라간 타임 머신에서 내려다보니,..................................................................................................................................................
  • 201쪽 ~ 20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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