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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성에서 온 소년



집필
  • 책자분류 :
  • [한글] 페이퍼북
  • 작가필명 :
  • 패트리샤 라이트슨 지음
  • 책사이즈 :
  • 46배판[B5](532.79 x 728.33)
  • 열람등급 :
  • 전연령
  • 발행상태 :
  • 발행
  • 책이용료 :
  • 무료
  • 최근집필 :
  • 2014/10/12
  • 발행쪽수 :
  • 194 페이지
  • 독자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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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람회수 :
  • 14 회

    [ 1권 ]


     
    작품 및 작가 소개  

    행성에서 온 소년은 라이트슨의 대표 작품이다. 라이트슨 부인은 1920년 인구가 아주 적은 오스트레일리아의 중앙부 벽지에서 태어났다. 중앙부는 면적이 넓지만, 좋은 땅은 목축지이고 대부분이 사막이었다. 때문에 학교가 있는 시가지는 수백 킬로나 떨어져 있어서 돈 많은 목축가는 자가용이나 비행기로 아이들을 통학시켜 교육하였다. 자가용이 없는 집 아이들이 매일 통학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었다. 이런 벽지에 사는 아이들을 위하여 오스트레일리아 문교부 당국은 통신 교육을 실시해 왔는데, 최근에는 라디오와 텔레비전을 통한 교육을 시키고 있다. 그러나 라이트슨 부인의 어린 시절에는 이런 시설도 없었다. 그러므로 라이트슨 부인은 아버지가 한 달에 한 번씩 시가지에 나가 부쳐 온 많은 교재와 출판사에서 직접 부쳐온 책들을 받으러 우체국으로 나갔다. 이런 방법으로 책을 구하여 열심히 독서에 열중한 라이트슨 부인은 새로운 지식을 많이 쌓아 갔으며, 중학 과정을 수료할 무렵에는 장차 소설가가 되겠다는 결심을 하고 시드니로 나가 고등 교육을 받았다. 그러나 졸업하자 곧 라이트슨 씨와 결혼하여 두 아이의 어머니가 되었다. 두 아이의 어머니가 되니 매일 바빠서 정신을 차릴 수 없을 지경이라 창작 같은 것은 엄두도 못 내었다. 1954년 어느 날 라이트슨 부인은 이러한 불만을 친구에게 쏟아 놓았다. 그랬더니 그 친구는 '창작이라는 것은 바쁜 중에서 우러나는 것이 아닐까? 예를 들면 발명왕 에디슨의 발명은 모두 잠자는 시간을 4시간으로 단축하고 빚쟁이에게 쫓기는 고통스런 생활 속에서 이루어졌다고 하지 않아?'라고 말했다. 라이트슨 부인은 이 이야기를 듣고 깨우쳐 곧 창작에 착수하였다. 남편과 자녀들도 적극적으로 협력해 주었다. 그리하여 1956년 처음으로 소년 소녀 소설 꼬부라진 뱀을 발표하여 오스트레일리아 소년 소녀들에게 크게 인기를 얻었다. 또한 뉴 사우스 웨일즈 주의 아동문학상을 받게 되었다. 이에 자신을 갖게 된 라이트슨 부인은 작품 활동을 계속하였다. 1963년에는 새털이 장식되어 있는 한 별을 발표하였는데, 이 작품은 미국 도서관 협회 우량 도서로 지정되었다. 라이트슨 부인의 작품은 대부분 오스트레일리아 동쪽 해안을 배경으로 아름다운 대자연을 생생하게 그리고 있으며, 사춘기를 맞이하는 15세 소녀의 미묘한 심리를 날카롭게 비판하는 동시에 모성애적인 따뜻한 마음으로 표현하고 있다. 비평가들은 이러한 라이트슨 부인의 작품을 높이 평가하여 계속 소년 소설을 써 줄 것을 기대하였으나, 부인은 많은 오스트레일리아 사람과 마찬가지로 개척 정신의 소유자였다. 부인은 지금까지 자기가 손대지 않은 분야인 SF 세계에 진출할 것을 결심한 것이다. 그러나 부인에겐 과학적 지식과 스릴 등 많은 문제점이 따르고 있었다. 친구들과 가족들은 위태롭다고 충고하였으나, 라이트슨 부인은 뜻을 굽히지 않고 노력하여 마침내 마음먹은 대로 SF계에 뛰어드는 데 성공하였다. 오스트레일리아의 아름다운 대자연 속에서 자라난 만큼, 행성에서 온 소년을 쓸 무렵의 시드니 시가의 개조는 라이트슨 부인에게 큰 문제였던 것 같다. 그 증거로 라이트슨 부인은 이 작품 속에서 주인공 조지에게 “오래된 탑이 있는 성까지 뜯어 없애지 않아도……. 라고 감상적인 말을 하게 하고 있다. 행성에서 온 소년 마틴을 통해서도 '우리 행성에도 건설로 말미암은 환경 오염으로 두통을 앓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그리고 그를 통하여 '그렇다고 하여 우리들은 다른 새롭고 아름다운 일을 찾고 있지도 않다'라고 명확히 선언하고 있다. 이 말은 현재를 살고 있는 지구인들에 대한 통렬한 비판이다. 무턱대고 생산성 향상과 풍부한 문화 생활을 꿈꾸어 온 많은 사람들은 초음속 비행기와 큰 공장과 고속도로를 완성하는 대신에 조상으로부터 이어받아 온 아름다운 환경을 망가뜨리고 있는 것이다. 뒤늦게 이것을 깨달은 사람들은 어떻게 처신하였을까? 조금이라도 옛날 상태로 되돌아갈 노력은커녕 주말을 이용하는 별장과 집단 휴양소, 문화설비를 완비한 대형 시가를 따로 건설하여 오염 지대를 더욱더 확대해 가고 있다. 장래 이 지구 모든 곳이 오염되고 말았을 때 지구인은 별장지를 찾듯이 우주선이라도 타고 다른 행성에 이주하게 될 것이니, 행성의 주민을 무력을 써서 몰아내고 토지를 확보할 것이다. 이것이 대다수 지구인의 사고 방식이다. 지구인은 그렇기 때문에 다른 우주인이 지구에 왔다고만 하면 곧 공격과 침략을 결부시키고 있다. 상대가 어떤 목적으로 지구에 왔을까를 과학적으로 재조사하기도 전에, 본격적인 요격 태세를 취하는 것은 지구의 파멸을 자초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라이트슨 부인은 이러한 것을 우려하여 이 작품 속에서 여러 번 경고하고 있다. 라이트슨 부인은 이 책을 통하여 과학 평론가와 미래 학자에게 이렇게 질문하였다. 지구인들은 이대로 환경 파멸을 계속해도 좋을까요? 만약 우주인이 실제로 지구에 왔을 때 이 책의 내용과 같은 일이 일어난다면 지구는 완전할까요? 이 질문에 대하여 교수와 과학자는 대답하고 있다. 이대로 필경 오염과 건설을 계속해도 걱정할 필요는 없다. 또 지구인보다 강한 무력을 가지고 있는 우주인이 지구에 오는 일은 절대로 없다. 모든 사람이 이해할 수 있는 증거를 제시하면 라이트슨 부인도 안심할 것이다.


    目 次  

      1권 행성에서 온 소년
    행성에서 온 소년(DOWN TO EARTH) 패트리샤 라이트슨 PATRICIA WRIGHTSON 지음 패트리샤 라이트슨는 1920년 오스트레일리아 태생. 뉴사우드웨일즈 주 아동문학상 수상. 현대 오스트레일리아의 아동문학가로 불리고 있다. "꼬부라진 뱀", "깃으로 꾸민 뱀", "나의 경마장", "꿀 바위" 등이 있다. 편집 위원으로 아동문학가 이 원수․박 홍근/문학박사 최 인학, 공학박사 양 옥룡/이학박사 김 희규, 전교육감 김 성묵
  • 버릇없는 소년 "아무리 도시를 새롭게 한다는 이유가 있다고 해도 말 ..................................................................................................................................................
  • 001쪽 ~ 010쪽
  • 조지의 빈정거림은 소녀에게는 통하지 않았다. "놀리지 말아요. 우리 집은 저기란 말야." ..................................................................................................................................................
  • 011쪽 ~ 020쪽
  • '오, 어제 차고 셔터 안쪽에서 흰둥이를 야단친 것이 어쩌면 이 루크였는지도 모를 일이다...................................................................................................................................................
  • 021쪽 ~ 030쪽
  • 조지가 걸음을 멈추고 말했다. "캐시, 나는 그 녀석 말고, 또 하나 다른 괴상한 인물 이..................................................................................................................................................
  • 031쪽 ~ 040쪽
  • 아이에 지나지 않아." "정말 그럴까?" "그렇지. 지구인의 두뇌는 저급하다는 등, 텔레파..................................................................................................................................................
  • 041쪽 ~ 050쪽
  • 틴은 바로 조지의 뒤 1미터쯤 떨어진 곳에 바싹 붙어 서 달려오고 있었다. 어쩌면 마틴은 ..................................................................................................................................................
  • 051쪽 ~ 060쪽
  • 이야. 마틴이 지구인 이상의 초능력을 가진 사람이란 걸 이미 알았을 거라고 생각해." "꽤..................................................................................................................................................
  • 061쪽 ~ 070쪽
  • 서 말했다. "이 구두, 벌써 3년이나 신었다." "뭐, 3년이나 ! 그런데도 닳지 않았구..................................................................................................................................................
  • 071쪽 ~ 080쪽
  • "반쯤은 알고 반쯤은 모르는 상태야. 그런데 왜 너는 깨어있을 때는 불빛이 안 나고 잘 때..................................................................................................................................................
  • 081쪽 ~ 090쪽
  • '마틴의 몸은 풍선과 같다. 조금만 밀어도 몇 미터나 날아간다. 만일 자동차에라도 부딪친다..................................................................................................................................................
  • 091쪽 ~ 100쪽
  • "허스프 원예용품점 안에서 말이냐? 넌 마틴 군이 받 는 걸 보고 있었나?" "네." ..................................................................................................................................................
  • 101쪽 ~ 110쪽
  • 이란 사람, 믿을 수 있는 분이냐? 내용을 알고 있으면 서도 모르는 체하고 마틴에게 사건의..................................................................................................................................................
  • 111쪽 ~ 120쪽
  • 그 코끼리는 온순하기로 이름난 동물이었는데 마틴을 보자 꽤액 하고 기묘한 울음을 울며 앞발..................................................................................................................................................
  • 121쪽 ~ 130쪽
  • 와 벽돌로 된 옛날의 낡은 집도 눈에 많이 띄었다. 천 천히 걸어가는 노인의 모습이 이상하..................................................................................................................................................
  • 131쪽 ~ 140쪽
  • "그래, 그런데 어떻게 저런 곳에 올라갔을까?" "아마도 같은 방에 있는 아이들이 훼방을 ..................................................................................................................................................
  • 141쪽 ~ 150쪽
  • 조지가 사방을 둘러보고 있을 때 캐시가 손에 들고 있 던 갈색 두 겹 종이 봉지를 내밀었다..................................................................................................................................................
  • 151쪽 ~ 160쪽
  • 더니 그냥 가 버렸어." "마틴, 너는 정말 우리들의 마음을 몰라주는구나. 그 사람은 경찰..................................................................................................................................................
  • 161쪽 ~ 170쪽
  • 라졌다. "뭐라고? 나를 데리러 오는 비행접시를?" 그리고는 좀 떨리는 소리로, ..................................................................................................................................................
  • 171쪽 ~ 180쪽
  • 캐시와 헤어진 조지는 전세 보트 가게에 가서 두 사람 이 젓는 대형 보트를 7시에서 9시까..................................................................................................................................................
  • 181쪽 ~ 190쪽
  • 형 군함)으로 가득 차 있었다. 서치라이트는 하늘을 빙빙 돌고 있는 제트기의 모습을 은빛 ..................................................................................................................................................
  • 191쪽 ~ 19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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